드라마 · 2015
/ 유아인 / / 신세경 / / 이제훈 / / 권유리 / 外 /
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밝은 느낌의 청춘물이나 로맨틱 코미디가 아니며, 성공에 집착하다 파멸하는 이야기이자 4명의 청춘남녀가 애정으로 얽히고설킨 치정극에 가깝다
김희애 / / 유아인 / / 박혁권 / 외 /
클래식 음악을 전면에 내세웠고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나이가 20살 차이라는 파격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다. 드라마 전반에 깔린 감성은 멜로이지만 상류층의 권력 비리와 음악계의 이중